코로나로 인하여 45세 늦은 나이에 용접을 시작하게 된 김동한입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코로나로 인하여 45세 늦은 나이에 용접을 시작하게 된 김동한입니다.

3차례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하여 용접에 대한 이해와 진로에 대한 결정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용접을 배우는 과정은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다른 젊은 동기분들에 비해 손이 느려서 한 번 더 연습을 하려는 마음으로 학원생활에 임했습니다.

5개월의 학원생활과 2개월의 조공생활...

그리고 엄격한 강사님의 기준과 세심한 배려로 가르쳐주신 팁들을 활용하면서 현재 LGBCM 양극제공장(밧데리)에서 초보 용접사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과정을 위해서 여러모로 알아 봐주신 김팀장님 그리고 보실 때 마다 격려를 해주신 사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용접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 번 쯤 상담을 해 보시고 도전을 해 보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