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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전과 후

글쓴이
삐룰루

 2019년 전 저는 나름 대기업에서 구매자재 및 생산관리를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주 52 시간이 적용되며 처음에는 저녁이 있는 삶이 좋았으나, 점점 회사에서 '야근이 아닌 야근'을 하며 월급은 더 적게 받는 부당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직장 내 용접사로 근무하는 분께서 정년퇴직을 앞두고 본인의 기술을 가지고 아무런 걱정 없이 퇴사하는 모습과 평생 사무직으로 근무하시던 분꼐서는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제 미래의 두 가지 선택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후자를 선택하여 현재의 짧은 6개월 동안 느꼈던 점을 후기로 남겨봅니다.

 저는 2019년 1월 졸업하여 전 회사와 비교할 수 없는 보수를 받고 있으며 학원 내 선배님들의 인맥 덕분에 더 좋은 급여 조건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업무시간에 있어서 정확히 지키는 문화가 이미 뿌리 깊게 정착되어 정당하지 않은 추가 업무가 없어서 근무 환경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다른 사무직에 비해 육체적으로 힘은 듭니다. 그런데 3개월 지나면 그것도 그러려니 적응이 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 없이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렇게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추천'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배달 앱을 통해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남기는 후기처럼, 정말 제가 느끼기에 좋아서입니다.
 

이렇게 저의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준 로이드학원 내 강사님들과 팀장님, 그리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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