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학원졸업은 용접사의 길로 가는 첫걸음 같습니다.

글쓴이
함장

107기 졸업생 김경효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2019년 11월 11일 첫 수강일의 긴장감이 생생합니다.

지금도 한번씩 고데기 잡으면 긴장되네요.  저는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68년생.....

동생들보다 힘든 시간을 보낸게 사실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어요. 6인치 80할때는 정말 힘들었어요.

30대 40대 동생분들은 충분히 훈련을 극복할수 있습니다.  저도 훈련과정을 마쳤으니까요. 

저는 선취업 후시험 케이스로 경남 고성 화력발전소로 취업나간 게이스입니다.

처음엔 현장 적응이 안됐지만  동생분들의 도움으로  한 현장을 한바뀌 돌아봤습니다.

8개월의 경험이 용접을 정말  해야겠다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노가다(현장일)도  주특기가 있어야 제대로 대접을 받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현장에서 고데기를 빼았겼습니다.  용접을 잘못해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장님이하 이사님께서  본인이 현장일을 잘하고 있으니까  용접시험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4개월은 용접사생활을 했습니다.  그때  학원에서 그리기연습. 왼손연습을 많이 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발전소  소방배관은 RT통과 용접사가 아니라도 충분히 할수 있는 분야였습니다.

저에게는 딱 맞는 포지션이였습니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동생들처럼  반도체 용접사는 욕심입니다.

하지만  동생분들은 충분히 도전해보세요.  기량만 좋으면 제대로 대접받는 기능인이 될수 있어요

저는 제가 할수 있는 용접에만 집중할것입니다.

오늘은  다음주에 강릉화력발전소로 갈려고 연습하려  학원에 왔습니다.

팀장님, 강사님께서 반겨주시니 좋네요.  그래서 고향이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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