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취업이민] 시민권 취득 후 호주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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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을 갖고 계시면 호주 이민도 생각해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457비자로 호주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영어 점수를 피하기 힘들었습니다.
영어 시험은 5 종류가 있습니다.
IELTS: 평균 점수 5.0 이상, 각 분야별 최소 4.5점 이상 (GENERAL)
OET: 각 분야별 ‘B’ 이상
TOEFL iBT: 통합점수 최소 36점, 듣기와 읽기에 각 3점 이상, 쓰기와 말하기는 각 12점 이상
PTE: 평균점수 36점 이상, 각 분야별 최소 30점
CAE: 평균 154점 이상, 각 분야별 최소 147점 이상
위에 나온 영어조건들을 면제 받으시려면:
영국,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 또는 뉴질랜드 여권 소지
5년 이상 영어가 주 언어인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완료.
ELSET에 따라 $96,400 최소 연봉을 만족시킬 시
시험 점수는 3년까지 사용될 수 있으며 457 비자 지원서를 접수한 후에도 시험 결과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RSMS ( subclass 187) 는 위 면제조건에 ELSET 최소 연봉을 제외한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ELSET이 아닌 ATO의 top individual income tax (AUD 180,001)을 받으셔야 영어점수 면제가 되십니다. 그리고 기초 영어능력을 보여주지 못할 경우에 추가로 지불하셔야 하는 비자관련 비용이 있으십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실 경우에 영어점수 없이 457비자와 RSMS를 취득할 수 있어 호주 이민을 가시더라도 여러 면에서 수월하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본원은 최신 정보를 항상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해외를 바라보고 계신 분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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