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의 마스터가 되는 험난한 길 > 학원생 후기모음

벌써 졸업한지 그리 오래된거 같지 않았던 난 벌써 3년이 훌쩍 넘어 가네요 ^^



현장을 골고루 여러군데를 많이 돌아 다녀서 지금은 그냥 집근처가 제일좋네요...



저두 첨 1년동안 고생좀 했던 저였습니다 ㅜㅜ



고비때 마다 같이 배우는 수강생들이 항상 큰힘이 되었죠, 그 이후론



전 배우기전이나 지금이나 일단 돈 보다 기술이 우선인거 같아요 그래서 배우시는 여러분들은 처음



부터 큰 돈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한 1년동안 여러곳을  골고루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2년째 되는 그때부터는 돈에 얽매이지 않아도 여러곳 에서 저을 찾는 전화가 많이 옵니다,,,



그때 부터 내가 원했던 확실한 수입이 됩니다...



배우실때 확실히 배우세요 배우신 기술을 회사에서 50%만 쓰셔도 그 이후엔  4인가족 먹고는 살만



한거 같아요 ,,,



 ~~~ 로이드 수강생님들 항상 힘내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