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2023-08-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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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44세에 기술하나 가질려구 용접학원에 집사람과함께 문의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물론 그 기술로 지금은 밥먹구 살구있고요. 낯설은 도전에 불안함과 망설임이 있겠지요 그러나 도전하지않음 아무것도 할수가 없음니다. 도전하십시요 그리고 최고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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