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9기 졸업생 후기입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직장을 다니다가 비전이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을 10년후 20년후 매일매일하게되었습니다.

 

비전있는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 늦은나이에도 선택이란게 필요할 시점에

 

용접이란것을 발견하게되고 이것이 정말 나에게 맞는 일인가 매일매일 설명회들으며

 

고민만 했던 것이 벌써 2년전이 된거같습니다

 

하지만 그 고민이 지금 나를 만든거 같고 정말 남부럽지 않게 재밌고 금전적으로도

 

부유? 하게 사는거 같아서 로이드에게 항상 감사하는마음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번창하시고 포기는 절대 하지마십시오 학원에서 배우는게 전부라고 생각하고

 

도전하시면 성공할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