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기 졸업생입니다.


2023-08-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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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졸업하고 언 1년이 지났네요.
처음 용접을 시작했을때의 불안감은 이젠 만족감으로 변한지 오래입니다.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증명한 셈이지요.
어디에서 봐도 이곳 강사님들만한 선생님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열성적으로 가르쳐주신 강사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처음 용접을 시작했을때의 불안감은 이젠 만족감으로 변한지 오래입니다.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증명한 셈이지요.
어디에서 봐도 이곳 강사님들만한 선생님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열성적으로 가르쳐주신 강사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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