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4기 입니다.


2023-08-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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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밖으로 나온지 벌써 1년반이 넘었네요
용접사라는 이름을 가지고 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현장에 뛰어 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여기서 배운 기술들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딪혀가며 숙련되게 만드는 과정은
지금 생각해보면 고생도 있었지만 좋은 시간이 었던거 같습니다.
긴 시간을 살아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용접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실행 했다는 것은
제 인생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두려웠지만 용기를 가지고 도전했더니 좋은 결과가 따라 오네요
혹시라도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용기를 내보세요
지금도 열심히 땀흘리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용접사라는 이름을 가지고 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현장에 뛰어 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여기서 배운 기술들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딪혀가며 숙련되게 만드는 과정은
지금 생각해보면 고생도 있었지만 좋은 시간이 었던거 같습니다.
긴 시간을 살아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용접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실행 했다는 것은
제 인생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두려웠지만 용기를 가지고 도전했더니 좋은 결과가 따라 오네요
혹시라도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용기를 내보세요
지금도 열심히 땀흘리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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