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넘어서.. > 학원생 후기모음

학원 졸업을 한지도 어느덧 4년이 지나가네요..

처음엔 강사님들께 욕두 많이 먹구 실력이 늘지 않는 다고 스스로를 탓하며 ...이게 내길이 아닌가 생각 하기도 하였습니다. 용접의 길을 선택하고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걸 깨닫고 스스로 성장해나갈뿐입니다... 막용접에서 시작해서 이젠 기능사...산업기사....방사선 비파괴 자격증 까지 취득하며 스스로를 단련해 나가야만 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더이상 가이드 라인이 없습니다. 도태되면 사라질뿐...자신이 가는길에 지름길은 없습니다ㅏ.......두려워 하지말고 한발 한발 내가 가는길에 내딛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