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로이드 졸업생입니다

이제 졸업한지 4개월 넘어가네요

저는 처음에 현장가서 팀에 소속되어 있던 현장용접사들이 시험을 떨어지고 나가버려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 고생좀 했지요

그러나 그렇게 혼자서 있었기에 이것저것 할 수 있었고

차장님께 전화를 하면 항상 친절히 가르쳐주셨기에 홀로서기를 할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는 어느 팀을 가던 짐은 되지않을 자신은 있구요

학원에서 배웠던 기술들이 언젠가는 다 쓰이더라구요

거의 모든것이 응용력이고 아는 만큼 덜 고생하니깐

학원에 계실때 많이 배우시고 열심히 하세요

과장님의 말씀이 기억나네요 "나를 괴롭혀라"

강사님들을 붙잡고 놓아주지 마세요 그게 살길입니다

강사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현장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신분들은 걱정마시고 로이드를 선택하셔서

용접을 평생직업으로 삼으셔도 문제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