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기 졸업생입니다


2023-08-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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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오기 전에 이일 저일 해봤지만 뭘 하든지 별로 미래가 없다고만 느꼈습니다.
스펙도 변변찮아서 일하는 데마다 별로 미래가 밝지 않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뭘 할지
고민하다 용접에 대해 알아보면서
가장 유명한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유명하다는것은 그만큼 잘 가르친다는것을 알기에
별로 고민하지 않고(용접을 할까 말까에 대해선 고민했지만) 바로 로이드에 등록해서 연습하게
됐습니다.
처음에 들어와선 엄청난 강행군에 몸이 남아나질 않더군요.
여기저기 쑤시고 지치고 등등...
하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이때 열심히 하냐 안하냐에 따라 졸업후에 현장에서의 대우나 단
가가 정해지는거나 마찬가지였던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과장님 차장님 부장님의 부담스러울정도로(?) 끊임없는 관심 속에서 열심히 가르침을
받아 용접의 용자도 모르던 무지렁이가 당당하게 어디 가서 나 용접사다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
가 된 것 같습니다.
로이드에서 기초를 탄탄하게 배우고 현장에 와보니 현장 사람들이나 다른 학원 졸업한 사람들
과는 시작지점이 다르다고 느낍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같이 온 학원 사람들을 보면요
지금은 여기저기로 떨어졌지만 다들 잘 나가고 있어요
현장에서 모르는게 있거나 해서 강사님들께 물어보면 명쾌하게 답해주시고 졸업 후에도 연습이
나 취업등등을 계속해서 도와주시며 확실히 잘 자리 잡을수 있도록 끝까지 도움 주시는 부원장
님과 강사님들께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용접을 하려고 하신다면 로이드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펙도 변변찮아서 일하는 데마다 별로 미래가 밝지 않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뭘 할지
고민하다 용접에 대해 알아보면서
가장 유명한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유명하다는것은 그만큼 잘 가르친다는것을 알기에
별로 고민하지 않고(용접을 할까 말까에 대해선 고민했지만) 바로 로이드에 등록해서 연습하게
됐습니다.
처음에 들어와선 엄청난 강행군에 몸이 남아나질 않더군요.
여기저기 쑤시고 지치고 등등...
하지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이때 열심히 하냐 안하냐에 따라 졸업후에 현장에서의 대우나 단
가가 정해지는거나 마찬가지였던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과장님 차장님 부장님의 부담스러울정도로(?) 끊임없는 관심 속에서 열심히 가르침을
받아 용접의 용자도 모르던 무지렁이가 당당하게 어디 가서 나 용접사다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
가 된 것 같습니다.
로이드에서 기초를 탄탄하게 배우고 현장에 와보니 현장 사람들이나 다른 학원 졸업한 사람들
과는 시작지점이 다르다고 느낍니다 저 뿐만 아니라 같이 온 학원 사람들을 보면요
지금은 여기저기로 떨어졌지만 다들 잘 나가고 있어요
현장에서 모르는게 있거나 해서 강사님들께 물어보면 명쾌하게 답해주시고 졸업 후에도 연습이
나 취업등등을 계속해서 도와주시며 확실히 잘 자리 잡을수 있도록 끝까지 도움 주시는 부원장
님과 강사님들께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용접을 하려고 하신다면 로이드가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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