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졸업후 후기 > 학원생 후기모음

벌써 졸업한지 2년 다되 가네요

 

베이직 반에서 여름에 땀흘리며 했던게 엇그제 같았는데

 

지금도 어리지만 25나이에 처음 로이드와서는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하고 걱정을 많이

 

했었 습니다 처음에는 용접이 처음이라 잘되지도 않고 짜쯩만 났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워낙 잘 가르

 

쳐주셔서 나중에는 시험도 한번에 통과하고 대우 조선으로 취업 했던게 생각 납니다 현장 와서 느낀

 

건 저는 정말 유능한 선생님들 밑에서 잘배웠다고 생각 합니다 당시 다른 학원에서 용접 하다온 형

 

들도 있었는데 그당시 현자에서 안좋은말도 많이 듣고 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잘배워서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주위에서 나이는 어린대 용접은 잘한다고 용접 얼마나 했냐면서 물

 

어봐 주시기도 했습니다  어디가도 자신감 있게 용접 하려고 합니다 중간에 철없이 일도 많이쉬고 했

 

지만 이제는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월급도 많이 벌때는 600가까이도 벌어 봤구

 

못해도 세금때고 400이상은 가져 갑니다 앞르로도 더 기술 쌓으면 이거보다 더 벌수 있을거구요 아

 

직도 현장에 일하면서 로이드 다닌걸 정말 잘 선택 했다생각 합니다 이번에 저희형도 제가 로이드 추

 

천해서 지금 한창 열심히 용접 하구있는데 선생님들 께서도 잘알려주시는 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닌까 빨리 졸업해서 가치 용접하고 싶습니다  용접하시려는분은 로이드 다니면 나중에 후회 안하

 

실겁니다 그건 현장나오면 더 느끼게 됩니다  한번 찾아뵈야 하는데 글로만 남기는점 죄송 합니다

 

나중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