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기 졸업생의 솔직한 이야기.


2023-08-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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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문의 글을 썻는데 저장이 안되서 다시 쓰네요.ㅜ_ㅜ
저는 원래 로이드 오기전에는 용접에 대해서는 왕초보였습니다.
일단 먹고 살아야되니까 기술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서 용접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원래는 폴리텍에 가서 배울려고 했는데 거기서 배워서는 현장에서 살아남기 힘들꺼 같아서
학원에서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용접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여러학원이 있지만 로이드가 제 맘에 들어서 로이드에서 시작하게 됐고 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사기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절대 사기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용접을 모르는 사람들은 용접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저의 아버지같은경우에도 돈 들여서 용접 배우는거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셨죠. 하지만 배관용접 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배워야 됩니다.
현장에서 배울수도 있지만, 정말 많은길을 돌아서 간다고 할수있죠.
현재는 졸업하고 얼마전까지 대우조선해양에서 일했습니다.
첫 월급은 기억이 안나는데 350 좀 넘었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대우가서 3주동안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현장 포인트는 아무래도 다르니까요.
아무튼 제 선택에 후회는 없고 여러분들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다른데 옮기실때 확실히 정하고 옮기세요.ㅜ_ㅜ
한달동안 놀다가 부원장님 소개로 다시 취업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원래 로이드 오기전에는 용접에 대해서는 왕초보였습니다.
일단 먹고 살아야되니까 기술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서 용접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원래는 폴리텍에 가서 배울려고 했는데 거기서 배워서는 현장에서 살아남기 힘들꺼 같아서
학원에서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용접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여러학원이 있지만 로이드가 제 맘에 들어서 로이드에서 시작하게 됐고 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사기라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절대 사기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용접을 모르는 사람들은 용접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저의 아버지같은경우에도 돈 들여서 용접 배우는거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셨죠. 하지만 배관용접 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배워야 됩니다.
현장에서 배울수도 있지만, 정말 많은길을 돌아서 간다고 할수있죠.
현재는 졸업하고 얼마전까지 대우조선해양에서 일했습니다.
첫 월급은 기억이 안나는데 350 좀 넘었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대우가서 3주동안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현장 포인트는 아무래도 다르니까요.
아무튼 제 선택에 후회는 없고 여러분들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다른데 옮기실때 확실히 정하고 옮기세요.ㅜ_ㅜ
한달동안 놀다가 부원장님 소개로 다시 취업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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