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08-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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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글올립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사회생활 하다보니 학교 다닐때 공부만하면
누가 뭐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참 편했다라는 생각...
용접사로서 현장에 나와보니 학원에 있을때 오직 한가지에만 몰두 할수
있었던때가 좋았다라는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
현장에 투입되고 일을 하다보니 학원 강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해라,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잘하는것이다. "
이곳 저곳에서 제가 해보지 못한 여러 곳을 다녀보니 그 말씀이
확 와 닿더군요. 가는 곳마다 기준과 방식이 달라 원하는 요구 조건들이
다 달랐습니다. 그에 맞춰해 내는 것이 그들에겐 잘하는 용접사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좀더 폭 넓은 기술들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죠.
물론 수박 겉핥기 식은 안되겠죠?. ^^
그냥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저와 함께 학원에서 고생하셨던분들, 지금도 더운날씨에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
이제 시작하시려 맘 먹고 계신분들까지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44기 정동기 였습니다. 화이팅~~!!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사회생활 하다보니 학교 다닐때 공부만하면
누가 뭐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참 편했다라는 생각...
용접사로서 현장에 나와보니 학원에 있을때 오직 한가지에만 몰두 할수
있었던때가 좋았다라는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
현장에 투입되고 일을 하다보니 학원 강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해라,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잘하는것이다. "
이곳 저곳에서 제가 해보지 못한 여러 곳을 다녀보니 그 말씀이
확 와 닿더군요. 가는 곳마다 기준과 방식이 달라 원하는 요구 조건들이
다 달랐습니다. 그에 맞춰해 내는 것이 그들에겐 잘하는 용접사더군요.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좀더 폭 넓은 기술들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죠.
물론 수박 겉핥기 식은 안되겠죠?. ^^
그냥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저와 함께 학원에서 고생하셨던분들, 지금도 더운날씨에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
이제 시작하시려 맘 먹고 계신분들까지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44기 정동기 였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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