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시작전과 졸업후기


2023-08-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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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3기졸업생 현준교 입니다.
어느덧시간이흘러서 용접사로 활동을 하고 있네요 ㅡㅅ ㅡ ;
시작전에도 노가다 잡부 로만 생활하고 현장에서 맨날싸우고 회사다녀도 내가하는만큼 노력과 열정만큼 돈이안돼서 좌절하고..다른기술직을 찾다가 용접을시작하게 된건데 용접이돈많이 버는줄도 모르고 그냥재밌어서 필이꽂혀서 뒤도안돌아보고 시작한건데 돈도되고 자기만족감과 보람도느껴서 요새는 행복하네요..하지만 이제 진짜시작이니간 더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가지고 땀흘리며 보람을 느끼고 재미있어한다면 후회는없을겁니다.
어느덧시간이흘러서 용접사로 활동을 하고 있네요 ㅡㅅ ㅡ ;
시작전에도 노가다 잡부 로만 생활하고 현장에서 맨날싸우고 회사다녀도 내가하는만큼 노력과 열정만큼 돈이안돼서 좌절하고..다른기술직을 찾다가 용접을시작하게 된건데 용접이돈많이 버는줄도 모르고 그냥재밌어서 필이꽂혀서 뒤도안돌아보고 시작한건데 돈도되고 자기만족감과 보람도느껴서 요새는 행복하네요..하지만 이제 진짜시작이니간 더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가지고 땀흘리며 보람을 느끼고 재미있어한다면 후회는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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