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희망


2023-08-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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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대중공업에서 일한지 5개월이 되가는군요. 이제 점프할때가 됐다싶어 준비중에 있습니다. 처음 중공업에서 일한땐 정말 하늘이 캄캄했죠 할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커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버티다 보니 이렇게 올것같지않은 날이 왔네요. 결정은 자기몫이라 생각합니다. 첨엔 저도 여기서 1년이고2년이고 있을생각으로 있었지만 지금은 더이상 내 자신이 발전할수 없을껏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옮기려합니다. 지금은 첨에 중공업에 갔을때와는 조금 다른 생각이 듭니다. 이젠 자신감도 있고 뭐든지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이 우선 앞섭니다. 제가 조선소로 옮기려 하는데 저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다른 곳도 경험해보고 좀더 많은 경험을하기위해 결정을 합니다. 항상 부딪혀보고 경험을 해봐야 내가 생각하는것과는 다른현실이 다가오니까요 하지만 할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부딪혀 이길수 없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루고자 하는 바 다 이루시기바라며 항상 부딪혀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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