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전환점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하세요 44기 졸업생 정동기입니다.

 

결혼하고 6개월만에 10년차 직장을 그만두고 기술직으로 이직을 한다고 했을때 우선 와이프와 많은

얘기를 해야 했습니다.

중소기업 관리자로 근무 하면서 10년 후에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밝은 모습만 보이는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이직을 하기로 맘먹고 이것 저것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다 보니 해외 취업이 되는 직군이 있더군요.

많은 기술중 전 용접이라는걸 선택하게 됐습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로이드가 해외취업  경험이  많아 시작 하게  되었죠.



물론 졸업을 하여 취업을 나간다고 해서 모든게 다 이루어진것은 아닙니다.

학원에서 배운것이 용접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하지만 학원 강사님들의 교육과 조언들을 잘 활용해 열심히 적응해 나가고있습니다.



나아가 국내에서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아서 해외취업까지도 생각하고계획을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쪽도 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겠지만, 어느정도 실력이 될때

가족과 함께 다시한번 상담 받아보려 합니다. ^^

 

혹시 이직을 생각하시거나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것 잊지마시고,

지금 시작하세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