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됩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직장생활과 개인사업의 실패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환경과 상황에 영향을 덜받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기술을 익히자라고 생각하고 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저의 성격상 내린결정에 고민하거나, 후회는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로이드에서 용접을 배워 현장에 나와있는 현재의 나의모습에 너무라도 만족스럽 습니다.

제나이 40입니다. 가끔 까먹고 사는적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이는 나이가 많아서, 상황이 안좋아서, 확신이 없어서, 손재주가 없어서,기타등등의 이유를 됩니다.

그러면 그냥 그렇게 계속 살아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극복할 의지와 생각이 있으시면, 특히 용접사로써의 생각이 있으시면, 로이드 괜찮습니다.

무엇이 괜찮은지 궁금하시죠  음~잘가르쳐 줍니다 가르쳐주는데 하고 안하고는 본인책임입니다.

학원에서 잘가르쳐주면 되지 성실하지않은 생활습관까지는 바꿔주지는 않습니다.

저는 잘 배웠습니다. 계속해서 노력하고 연구하고, 살아야겠지만 말이지요~

먹고 살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저는 처음1개월을 일하여 400만원 정도 벌었습니다.

사람별로 현장별로 차이는 있겠지요....

 

글재주가 없어서 길게는 못 적습니다. 사이트에 들어온 김에 몇자 적어봅니다.

 

학원에서 더운날씨에 연습중인 선,후배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있을때에 열심히 하세요

더불어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실려고 노력하며, 지도해주신 과장님, 차장님 감사합니다.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성공의 확률은 내가 포기할 확률에 반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