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자의 몫


2023-08-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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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7기 김** 입니다.^^
용접을 시작하고 해외취업에 대한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 몇자 적어 봅니다.
저또한 여러 선후배 님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용접에 용자도 모르던 제가 용접사가 되겠다는 열정하나로 나아가 해외취업을 하고 좀더 나은 인생을 살아보겠다고 결심을 하고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 왔네요.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제가 2월에 기초 베이직반에 들어 와서 용접봉 공급과 용접토치 위빙 연습을 시작 할때만 해도 많이 어색하고 용접이 만만한게 아니구나 하면서 좌절도 있고 동기분들과 비교도 되고 그럼 느낌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게는 꿈꾸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연습과 힘든 교육과정들을 견딜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강사분들과 하루 10시간이 넘는 강한 트레이닝 연습으로 어느덧 RT반을 거쳐 졸업할때 쯤에는 저또한 용접사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더군요.
학원문을 나서면서 또하나의 고민꺼리는 현장경험이 전무한 제가 취업해서 현장에 적응하는 일 이었습니다.
현장은 좀더 많은것을 알고 스스로 알아서 척척 일을 해야하는 프로의 세계 였습니다.
그렇다고 자신감이 떨어질 필요는 없었습니다. 누구나 1,2주 기간이 지나면서 그 현장에 적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만 좀 어리버리 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가까운 시간 안에 충분히 인정 받면서 더욱 프로 다운 모습으로 변해 가거든요.
어느덧 학원 입학하고 취업해서 11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하나하나 준비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용접을 하다 보니 이젠 저도 용접사라는 하나의 타이틀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죠.ㅎㅎ
이젠 그동안 준비해온 캐나다 취업 준비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소개해주는 영주권 보장 프로그램을 참여 하면서 캐나다 고용주와의 인터뷰, 용접이론시험, 실기시험 등 착실히 하면서 이젠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희망하고 꿈꾸는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은 꿈꾸는자의 몫 란걸...
추운날씨에 몸건강들 하세요.^^
용접을 시작하고 해외취업에 대한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 몇자 적어 봅니다.
저또한 여러 선후배 님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용접에 용자도 모르던 제가 용접사가 되겠다는 열정하나로 나아가 해외취업을 하고 좀더 나은 인생을 살아보겠다고 결심을 하고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 왔네요.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제가 2월에 기초 베이직반에 들어 와서 용접봉 공급과 용접토치 위빙 연습을 시작 할때만 해도 많이 어색하고 용접이 만만한게 아니구나 하면서 좌절도 있고 동기분들과 비교도 되고 그럼 느낌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게는 꿈꾸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연습과 힘든 교육과정들을 견딜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강사분들과 하루 10시간이 넘는 강한 트레이닝 연습으로 어느덧 RT반을 거쳐 졸업할때 쯤에는 저또한 용접사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더군요.
학원문을 나서면서 또하나의 고민꺼리는 현장경험이 전무한 제가 취업해서 현장에 적응하는 일 이었습니다.
현장은 좀더 많은것을 알고 스스로 알아서 척척 일을 해야하는 프로의 세계 였습니다.
그렇다고 자신감이 떨어질 필요는 없었습니다. 누구나 1,2주 기간이 지나면서 그 현장에 적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만 좀 어리버리 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가까운 시간 안에 충분히 인정 받면서 더욱 프로 다운 모습으로 변해 가거든요.
어느덧 학원 입학하고 취업해서 11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하나하나 준비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용접을 하다 보니 이젠 저도 용접사라는 하나의 타이틀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죠.ㅎㅎ
이젠 그동안 준비해온 캐나다 취업 준비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소개해주는 영주권 보장 프로그램을 참여 하면서 캐나다 고용주와의 인터뷰, 용접이론시험, 실기시험 등 착실히 하면서 이젠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희망하고 꿈꾸는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은 꿈꾸는자의 몫 란걸...
추운날씨에 몸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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