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와 그길의 최고가 될때까지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하십니까 31기 졸업생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학원등록 부터, 과연 할 수 있을까... 란 무수한 고민과 걱정 막연한 두려움 속에 로이드를 선택하였습니다.


인터넷 검색과 실제로 여러 학원을 발로 뛰어 가며 등록을 결정 하는데 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됐습니다.


이제와 생각해 보건데 결정을 빨리 못해서 한달이란 시간을 버린 것이 아깝기도 하고, 또 수 개월을 고민하다 등록한


여러 친구들을 보며 그래도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쪼금 들었습니다.


저는 7월부터 시작했고, 지금은 용접사가 되었습니다.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힘들고 어려운 점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배운데로 하면 큰 문제 없이 별 탈 없이 생활하고,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최고를 만나면 최고가 된다" 라는 말 처럼 최고의 학원 진 분들 원장님, 김부원장님, 이부장님, 김차장. 박과장님.


등등 최고의 시스템을 경험 한다면 여러분도 최고가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