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에게 > 학원생 후기모음

저는 학원을 졸업한지 언 5개월 된 39기 로이드배관 용접학원 졸업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용접이 괜찮은지 아닌지 고민들 하시고

 

확신을 가지시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걸로 사료되어 글을 쓰게됩니다.

 

저는 불과 1년전만해도 용접에 용자도 모르는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지인의 소개로 로이드배관용접

 

학원에 입문하여 지금은 어엿한 용접사로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기까지에는 로이드 용접학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훌룡한 강사진이 아니였스면

 

불가능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루에 무려 13시간 까지하는 막대한 교육시간 우수한 강사진의 열정적인

 

개인지도로 될때까지 끌고가는 체계적인 실습위주 교육들 ...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힘든시간이였지만 이렇게 어엿한 용접사로서 활동하게된 요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