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고생들 하십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하세요

전 졸업생입니다 더운데 고생들 많으시죠들

저도 학원에서 더운 여름 땀을 흠뻑적시며 연습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지금은 현장에 나와있네요 이번 여름은 정말이지 너무 더운거 같습니다

다들 열심히들이신지요 요즘은 철일 쪽이 경기가 괜찮아 용접사들을 많이 필요들 하고 있습니다

다들 실력만 갖추신다면 일을 많이 하실거에요

그냥 격려의 글을 쓰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이게 맞는건가 하는 의구심이있었지만 이 모든 의구심은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거 같습니다

한편에는 학원을 비하 하는 글이나 욕을 하신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생각이 다릅니다

학원을 나와 일잘하고 생활전선에 이상이 없으신분도 많으시니깐요

현장은 기술만 완벽한것두있지만 인간 관계아 아주 중요합니다

처음에 나가 용접사라 어깨에 힘주고 그럼 안됩니다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죠 처음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현장에 가면 살짝 멘붕이 옵니다 안하던것을 하는것이니 당연하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학원에서 배운거랑 다른데 하는 느낌

하지만 시간 지나면 알게됐죠 모든건 응용이라는걸 그리고 처음부터 잘할수없습니다 처음엔 못한다고 뒷말도 당하고 하면서 기술을 익히는겁니다 그러면서 진짜 용접사가 되어 간답니다

몇몇 사람들은 학원만 졸업하면 나가서 잘할줄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모르는건 물어가며 하는겁니다

그리고 현장도 배우고 열심히하는 사람은 많이 가르쳐 주는 거니깐요

그리고 가끔 학원에서 현장겸험 없으신 분들조공으로 보내기도 하지요 꼭 가세요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처음 취업했을때 시행착오가 적습니다

쓰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

힘드신거 압니다 저도 그랬어요 힘내세요들 담에 또 힘내시라 글한번씩 올리겠습니다 현장 노하우 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