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년차에 들어섰네요.


2023-08-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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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의 길로 들어서기전 기술직만이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는 말만 믿고 전공을 살려 기계 설계직으로 회사를 다닌지 어언 7년 급여는 신입 때나 7년 후인 당시에도 별반 차이가 없어 회사라는 곳에 싫증을 내던 때였습니다.
장사를 해볼까 했었지만, 금전적 여유가 없어, 그래도 사업에 투자하는 셈 치고 이곳 로이드용접학원의 원생이 되었습니다.
원생이 되어 용접기를 처음 잡고 불을 붙였을 때 이상하리만치 집중을 하게되고 해내겠다는 의지로 용접후의 결과물을 보며 희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는 잘 해봐야지...하면서...물론 지금도 잘 해봐야지 하며 용접을 하고 있지만,
원생이었을 때보다는 잘 안되네요...
힘들때도 있지만. 일하는 것만으로도 매사가 재밌고,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생기니....
아뭏든 용접을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힘내세요...함께 잘 살아봅시다.
장사를 해볼까 했었지만, 금전적 여유가 없어, 그래도 사업에 투자하는 셈 치고 이곳 로이드용접학원의 원생이 되었습니다.
원생이 되어 용접기를 처음 잡고 불을 붙였을 때 이상하리만치 집중을 하게되고 해내겠다는 의지로 용접후의 결과물을 보며 희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는 잘 해봐야지...하면서...물론 지금도 잘 해봐야지 하며 용접을 하고 있지만,
원생이었을 때보다는 잘 안되네요...
힘들때도 있지만. 일하는 것만으로도 매사가 재밌고,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생기니....
아뭏든 용접을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힘내세요...함께 잘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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