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사 되기까지 ... > 학원생 후기모음

처음 학원에 들어올때의 부담감과 과연 내가 해낼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고민에 고민을 많이 하고 마지막 끝이라도 잡는 입장으로 학원에 들어왔는데.

 

학원에서 배우면서 정말 잘 될수밖에 없는 교육 시스탬과 반별로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처음 고민은 점점 사라지고 어느덧 멋진 용접사가 되어 취업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현장은 정말 실전이라 두려움이 조금 앞서있었는데 학원에서 배운것이

그리 호락호락한 기술이 아니였다는걸 세삼 느꼈고 지금은 잘 적응 해 나가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학원비의 부담 전 지금에 와서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는걸 알았습니다..

더욱 소중한 내 삶을 찾아주신 원장님 부장님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