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도전


2023-08-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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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한 가정의 가장이였습니다.
호주 경험이 있어 호주의 삶을 항상 그리워 하였던 저는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한국의 회식 문화 그리고 늦은 귀가로 아이들과 얼굴 보기도 쉽지 않은
이런 생활에 회의를 많이 느끼게 되어 호주에서의 삶을 더욱 그리워 하던 중
호주로 가는 중대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던 중 용접기술을
알게 되었고 호주에서 기술자는 먹고 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으며,
더욱이 용접사라고 하면 엔지니어로 인식하는 호주이기 때문에 용접기술을 배워 호주로 가기로 마음을
먹고 로이드학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졸업을 하여 현장에서 경험을 하고 있으며, 호주 비자 신청도 들어갔습니다.
빠르면 올 가을쯤 들어갈 수 있을것 같은데 아직 제실력이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만,
남은시간 최대한 노력을 하여 호주에 가서 잘 적응하여 용접사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에서 적응하여 잘 살고 있는 모습을 그리며...
나중에 호주에서 다시 제 상황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선배님 후배님들 더운 날씨에 몸조심하시고 노력하시다보면 목표하신 곳에 다다라있으실겁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한 가정의 가장이였습니다.
호주 경험이 있어 호주의 삶을 항상 그리워 하였던 저는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한국의 회식 문화 그리고 늦은 귀가로 아이들과 얼굴 보기도 쉽지 않은
이런 생활에 회의를 많이 느끼게 되어 호주에서의 삶을 더욱 그리워 하던 중
호주로 가는 중대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던 중 용접기술을
알게 되었고 호주에서 기술자는 먹고 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으며,
더욱이 용접사라고 하면 엔지니어로 인식하는 호주이기 때문에 용접기술을 배워 호주로 가기로 마음을
먹고 로이드학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졸업을 하여 현장에서 경험을 하고 있으며, 호주 비자 신청도 들어갔습니다.
빠르면 올 가을쯤 들어갈 수 있을것 같은데 아직 제실력이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만,
남은시간 최대한 노력을 하여 호주에 가서 잘 적응하여 용접사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에서 적응하여 잘 살고 있는 모습을 그리며...
나중에 호주에서 다시 제 상황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선배님 후배님들 더운 날씨에 몸조심하시고 노력하시다보면 목표하신 곳에 다다라있으실겁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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