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란 준비하는자의 것이다.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 전 29기 최정근입니다.

계절은 바야흐로 꽃의계절입니다.거리엔 개나리와 벗꽃이 만발합니다.

제가 용접을 한지도1년이되었읍니다.

너무 늦게인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장사을하다 접고나서 무엇을할까고민중에 지인으로 부터 용접을 알게되었읍니다.

여러싸이트를검색하다가 상담에 까지 이러게 되었읍니다.

나름 원장님의 설명회 말씀에 좋은 느낌을 받았고 무엇보다 많은 연습시간과

취업보장이라는....그기에 해외 취업이라는 옵션 까지

처음 시작할때만 하여도 할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걱정 이러한 것에 격려해주신 선생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지금은 부장님의 조언에 따라 여러곳을 옮겨다니면서 기술연마중입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학원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이정도 수입을 낼수 있을까하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분중에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다면 상담후에 고민하여도 늦지않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땀흘리면서 고생하는 원생여러분 조금많더 고생하십시요..

필드에 나가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