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를 보았습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어느덧 한원을 졸업한지 2년이란 시간이 훌쩍 넘어 섯네요.

 

용접을 시작 하고 이쪽 계통에서 조금 젊은 나이라 재능이 조금 빨르게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그 재능이라는 것만 믿고 멋대로 일도 하고 여지껏 멍청한 길을 많이 걸었던것 같습니다.

 

재능을 믿고 현장을 부장님의 도움을 받아 숱하게 옮겨 다니고...

 

숱하게 욕 한사바리 먹어주시고... ㅋㅋㅋ

 

긴 시간도 아니지만 못난 저를 끝까지 가르쳐 주시고 좋은 말씀들 해주셔서

 

남들 못해볼 경험 다 해보면서 많은 경험 하며 느끼었습니다.

 

용접을 잘하는게 최고가 아니고...

 

그저 웃으면서 묵묵히 성실히 일하는것이 최고라는것을요...

 

그렇게 최고가 되면 인맥이 따르고... 인맥이 실력이 되는 그날도 오는것 같습니다...

 

재능이 겸하면 좋겠지만 시간을 두고 여유를 가지고 노력을 한다면 재능도 곧 따라잡겠지요.

 

전 부장님 차장님 다 좋아합니다~. 원래 톤이며 표정들이 무서워서 글치 누구보다 열의 있으셔요.

 

원생분들도 잘 다가가서 더 많은것 얻어서 나가길 당부합니다!

 

과장님과 대리님은 원래 선하셔서 좋아하고요 ㅋㅋㅋ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로이드 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0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