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원하던 곳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ㅋ


2023-08-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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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원을 졸업한지두 어언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가고자 했던곳은 조선소였구요.
제가 졸업했을즘에는 조선소 경기가 안 좋아서 반도체로 가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시작한거라 불만도 좀 있었지만
반도체, 제약회사, 화학공장, 일반 제작 공장들을 다녀보니깐 배울것들이 참 많드라구요
학원에서 탄탄하게 배워놓은것들이 있으니
현장에서도 하루하루 실력이 늘어가는게 눈에 보이드라구요, ㅋ
그렇게 1년이 좀 넘어가니까
이제는 윗지방에서는 어딜가든 못하네,느리네 이런 소리는 안들을 자신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인맥을 쌓아가고, 실력을 키워가다보니
조선소에 아는 형님이 가 계시네요. 물론 우리 원 형님이지만요 ㅋ
가서 불러주시니 고마울 따름이죠
처음 가고자 했던곳에 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근데 가서 시험에 합격해야 할텐데 ㅋ
부장님한테 전화 드렸더니 얼렁 와서 손풀고 가라고 하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가서 손풀고 모레 시험에 꼭 붙겠습니다.
처음 가고자 했던곳은 조선소였구요.
제가 졸업했을즘에는 조선소 경기가 안 좋아서 반도체로 가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시작한거라 불만도 좀 있었지만
반도체, 제약회사, 화학공장, 일반 제작 공장들을 다녀보니깐 배울것들이 참 많드라구요
학원에서 탄탄하게 배워놓은것들이 있으니
현장에서도 하루하루 실력이 늘어가는게 눈에 보이드라구요, ㅋ
그렇게 1년이 좀 넘어가니까
이제는 윗지방에서는 어딜가든 못하네,느리네 이런 소리는 안들을 자신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인맥을 쌓아가고, 실력을 키워가다보니
조선소에 아는 형님이 가 계시네요. 물론 우리 원 형님이지만요 ㅋ
가서 불러주시니 고마울 따름이죠
처음 가고자 했던곳에 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근데 가서 시험에 합격해야 할텐데 ㅋ
부장님한테 전화 드렸더니 얼렁 와서 손풀고 가라고 하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가서 손풀고 모레 시험에 꼭 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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