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년 즈음에 > 학원생 후기모음

무더운 여름에 처음 용접을 접했던게 어제일같은데 벌써 다시 여름이 되었네요..

 

저는 이수영이라합니다..

 

 학원을 처음 찾았을때는 걱정이 앞섰지만 지금은 조금씩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처음 취업을 나갔을때는 일에대한 두려움과 주위의 시선 때문에 힘들어서

 

용접을 그만 둘까도 생각했지만 이제는 주어진 상황과 여건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고

 

여유가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일하면서 남들에게 인정 받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면서 인맥을 쌓아 간다는 것이 생각 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을 해가면서 느낀 것이 기술도 물론 중요하면 그 기술을 가지고 일을 할려면 인맥도 무었보다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학원의 선후배의 인맥이 많은 도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힘들때 전화할수 있고, 일이 있을때는 먼저 전화 해주는 학원 동기 형, 동생 들이 가장 든든한

 

백 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들두 학원에 계실때 한포인트라두 성의있게 용접하시고 선후배 사이에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유념하시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