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일간의 호주 여행기~~^^


2023-08-04 13:32
1,739
0
본문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고향을 떠나 먼 타국에 온지도 두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시간 참 빠르죠.
호주에 첫 발을 내디디는 순간 어떻게 생활을 할지 막막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의 막막함은 온대간대 없고 직장생활도 열심, 여가생활은 더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여기까지 저를 있게 해준 원장님 이하 여러 강사님들께 감사하는 말을 전하면서 이만 줄일까합니다.
조금만 좀 더 잼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향을 떠나 먼 타국에 온지도 두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시간 참 빠르죠.
호주에 첫 발을 내디디는 순간 어떻게 생활을 할지 막막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의 막막함은 온대간대 없고 직장생활도 열심, 여가생활은 더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여기까지 저를 있게 해준 원장님 이하 여러 강사님들께 감사하는 말을 전하면서 이만 줄일까합니다.
조금만 좀 더 잼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