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For The Dream !!!!!


2023-08-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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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벌써 이 곳에서 용접을 배운지도 5개월이 지나는 것 같네요…
통상 12주 코스지만 될 때까지 가르친다는 학원의 후한 배려심으로 연장을 거듭하는 제가 학원 관계자들께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호주에서 24년의 이민 생활을 하면서 노후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기술이 없는
내겐 무엇인가를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몇 명의 친구들이 용접을 하면서 꽤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모습에 나도 용접을 배우는 동기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속성으로
배울 곳을 찾던 중 (호주는 통상적으로 FULL TIME 2년의 기간을 TAFE에서 배워야 웬만한
수준이 됨) 사촌 동생의 추천으로 한국에 소재하는 로이드 학원에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 제게 있어서는 만족을 주는 학원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깨끗하고 정비가 잘된 목욕시설, 독실과 각방에는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무료 WIFI시설 (호주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과의 Skype로 화상채팅) 들이 만족을 주었고, 용접을 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잘 되어 있으며, 용신에 가까운 기술들을 가지고 계신 강사님들의 실력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기술 습득이 더딘 제겐 강사님들의 열정석인 가르침은 가끔은 짜증도 나지만 그 수준에 못 따라가는 제 실력에 그들에게 미안하고 진심이 있는 그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네게도 처음에는 이 길을 갈 수 있을까? 괜히 좋은 직장 그만 둔 게 아닐까?
이런 저런 후회스러운 생각들을 하였으나 지금은 제 2의 인생을 시작 하려는 제게 도리어
힘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깝게 지내는 동기가 제게 그럽니다. “형은 근거 없는 자신감에 사로잡혔다”고 농을 던지지만
그럴 때 마다 난 왠지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용접을 배우겠다고 결정 한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동기도 지금 배우는 용접에 참 만족을 가진다고 합니다.
영어에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누구나 꿈을 향해서 나아 갈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꿈을 성취할까요?
남이 이룬 성공에 감상에만 사로 잡히는 사람이 아니라 제 손안에 새 한 마리를 쥐는 자가 꿈을 이루어 갑니다.
용접사가 되는 것이 제 목표는 아니지만 제 꿈을 이루어가는데 큰 버팀목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제 꿈을 향해서 Go for the Dream !!!!
통상 12주 코스지만 될 때까지 가르친다는 학원의 후한 배려심으로 연장을 거듭하는 제가 학원 관계자들께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호주에서 24년의 이민 생활을 하면서 노후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기술이 없는
내겐 무엇인가를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몇 명의 친구들이 용접을 하면서 꽤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모습에 나도 용접을 배우는 동기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속성으로
배울 곳을 찾던 중 (호주는 통상적으로 FULL TIME 2년의 기간을 TAFE에서 배워야 웬만한
수준이 됨) 사촌 동생의 추천으로 한국에 소재하는 로이드 학원에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 제게 있어서는 만족을 주는 학원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깨끗하고 정비가 잘된 목욕시설, 독실과 각방에는 인터넷을 쓸 수 있는 무료 WIFI시설 (호주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과의 Skype로 화상채팅) 들이 만족을 주었고, 용접을 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잘 되어 있으며, 용신에 가까운 기술들을 가지고 계신 강사님들의 실력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기술 습득이 더딘 제겐 강사님들의 열정석인 가르침은 가끔은 짜증도 나지만 그 수준에 못 따라가는 제 실력에 그들에게 미안하고 진심이 있는 그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네게도 처음에는 이 길을 갈 수 있을까? 괜히 좋은 직장 그만 둔 게 아닐까?
이런 저런 후회스러운 생각들을 하였으나 지금은 제 2의 인생을 시작 하려는 제게 도리어
힘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깝게 지내는 동기가 제게 그럽니다. “형은 근거 없는 자신감에 사로잡혔다”고 농을 던지지만
그럴 때 마다 난 왠지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용접을 배우겠다고 결정 한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동기도 지금 배우는 용접에 참 만족을 가진다고 합니다.
영어에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누구나 꿈을 향해서 나아 갈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꿈을 성취할까요?
남이 이룬 성공에 감상에만 사로 잡히는 사람이 아니라 제 손안에 새 한 마리를 쥐는 자가 꿈을 이루어 갑니다.
용접사가 되는 것이 제 목표는 아니지만 제 꿈을 이루어가는데 큰 버팀목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제 꿈을 향해서 Go for the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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