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저도 ㅋㅋㅋ


2023-08-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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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작년 추석이 지나고 상담차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던지 사실 원장님말씀이
의구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수없엇던 사탕발린얘기로 밖에 안들렸었죠 ㅋㅋ
사실 지금도 불안합니다 사람인지라 ,어쩌면 여기속한 모든분들이 제2의 출발 혹은 코너에몰린 인생의 포지션에서
꺼낸 마지막 카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뭐든 확실한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이런 저의 맘을 누구보다 잘아시는 원장님께 죄송하고 또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아마도 호주로가는 그날까지
영주권이 나오는 그날까지 원장님을 귀찮게 해드릴 용의가있습니다 ㅋㅋㅋ
암튼 남들보다 조금길었지만 충분히 준비된 상태로 이달부터 용접사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곧 호주로 갈계획도 갖고있구요, 현장에나와보니 로이드의 시스템이나 시설, 하물며 학원구조 까지도 뭐하나 대충 만들어진것이 아니란걸 새삼 느끼네요 우연히 알게된 곳이지만 후회없는 선택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사실 이나라에서 청년으로 살아간다는것이 너무도 막막하여 이길을 어쩔수없이 택했지만 지금은 조금다릅니다
욕심도 생기구요 물론 옆에있는 누구보다도 잘하고 인정받고싶습니다.
몇달전의 저처럼 기로에서있는 젊은이들이 수없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감히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각오도
단단히 하셔야 될겁니다 전문인력이지만 우리의 일터는 쇳가루가 날리고 소음이 진동하는 현장임을 잊어선안되겠죠.
현장에서 용접사로 살아남는것이 그리만만하지만은 않은거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갈고닦은것을 바탕으로
잘헤쳐나가리란 자신도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나갈 돌파구를 만들어주신 원장님이하 강사선생님들의 노고에 꾸벅 .
나부랭이가 글이길었습니다 ㅋㅋ 지앞가림도 겨우 하는놈이ㅋ
좀더 실력과 경험을 쌓고 준비가되면 다시찾아뵙겠습니다 서호주의 쇳물을
보러가야니까요 ㅋㅋ준비하시는 모든분과 현장에서 터를잡은 로이드 용접사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다음에는 좀더 희망찬글들로 등장하겠습니다 .bye~
의구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수없엇던 사탕발린얘기로 밖에 안들렸었죠 ㅋㅋ
사실 지금도 불안합니다 사람인지라 ,어쩌면 여기속한 모든분들이 제2의 출발 혹은 코너에몰린 인생의 포지션에서
꺼낸 마지막 카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뭐든 확실한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이런 저의 맘을 누구보다 잘아시는 원장님께 죄송하고 또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아마도 호주로가는 그날까지
영주권이 나오는 그날까지 원장님을 귀찮게 해드릴 용의가있습니다 ㅋㅋㅋ
암튼 남들보다 조금길었지만 충분히 준비된 상태로 이달부터 용접사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곧 호주로 갈계획도 갖고있구요, 현장에나와보니 로이드의 시스템이나 시설, 하물며 학원구조 까지도 뭐하나 대충 만들어진것이 아니란걸 새삼 느끼네요 우연히 알게된 곳이지만 후회없는 선택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사실 이나라에서 청년으로 살아간다는것이 너무도 막막하여 이길을 어쩔수없이 택했지만 지금은 조금다릅니다
욕심도 생기구요 물론 옆에있는 누구보다도 잘하고 인정받고싶습니다.
몇달전의 저처럼 기로에서있는 젊은이들이 수없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감히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각오도
단단히 하셔야 될겁니다 전문인력이지만 우리의 일터는 쇳가루가 날리고 소음이 진동하는 현장임을 잊어선안되겠죠.
현장에서 용접사로 살아남는것이 그리만만하지만은 않은거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갈고닦은것을 바탕으로
잘헤쳐나가리란 자신도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나갈 돌파구를 만들어주신 원장님이하 강사선생님들의 노고에 꾸벅 .
나부랭이가 글이길었습니다 ㅋㅋ 지앞가림도 겨우 하는놈이ㅋ
좀더 실력과 경험을 쌓고 준비가되면 다시찾아뵙겠습니다 서호주의 쇳물을
보러가야니까요 ㅋㅋ준비하시는 모든분과 현장에서 터를잡은 로이드 용접사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다음에는 좀더 희망찬글들로 등장하겠습니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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