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글을쓰게 되는군요..


2023-08-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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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작년 2010년 8월이었습니다.. 호주에서의 3년간의 시간을 보낸후 한국으로 귀국하여 많은 고민을 거듭후.
내린 결정은 호주로의 용접사 취업이었습니다.
어째서 그런결정을 내린건지는 이유가 적어도 50가지는 되기에 그냥 생략..
그리고나서 용접을 어떻게 배울것인가 이리저리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처음 알게된 로이드 그리고 원장님과의 상담 그리고 일일체험 그냥 딱 이거다 싶었습니다. 저는 한번한다면 하는성격이기에 용접학원 첫번째 선택 첫번째 상담으로 바로 입학을 결정하였습니다.(그냥 느낌이 왔었기에..)
9월12일부터 로이드에 입학하여 처음 용접이란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대리님 과장님 차장님 부장님 그리고 원장님을 통한 약 1년여간의 체계적인 교육아래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경험과 용접기술을 터득하여 드디어 8월9일 저도 호주로의 출국을 하게되었습니다.( 교육과정과 현장 취업모두 포함하여 11개월 걸림,솔직히 지금까지 저도 참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이길밖에 없었으며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다고 생각하여 진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마인드로 달려왔습니다.)
저보다 늦게 시작하신분들도 먼저 호주로 가신분들도 있으며 현재 맡은바 임무에 너무나 잘해주고계시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앞으로 용접관련분야의 전망은 너무나 밝으며 이길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명심하셔야 할것은 결코 만만치않은 길이며 쉽게생각했다간 큰코다칠수 있다는점..
긍정적인 마인드와 할수있다는 신념만 항상가지고 계신다면 하실수 있습니다.
글이 좀 두서가 없지만 저의 많은것들을 함축하려고 썻습니다. 이해해주시길..
나중에 호주로가서 또 좋은글을 올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내린 결정은 호주로의 용접사 취업이었습니다.
어째서 그런결정을 내린건지는 이유가 적어도 50가지는 되기에 그냥 생략..
그리고나서 용접을 어떻게 배울것인가 이리저리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처음 알게된 로이드 그리고 원장님과의 상담 그리고 일일체험 그냥 딱 이거다 싶었습니다. 저는 한번한다면 하는성격이기에 용접학원 첫번째 선택 첫번째 상담으로 바로 입학을 결정하였습니다.(그냥 느낌이 왔었기에..)
9월12일부터 로이드에 입학하여 처음 용접이란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대리님 과장님 차장님 부장님 그리고 원장님을 통한 약 1년여간의 체계적인 교육아래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경험과 용접기술을 터득하여 드디어 8월9일 저도 호주로의 출국을 하게되었습니다.( 교육과정과 현장 취업모두 포함하여 11개월 걸림,솔직히 지금까지 저도 참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이길밖에 없었으며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다고 생각하여 진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마인드로 달려왔습니다.)
저보다 늦게 시작하신분들도 먼저 호주로 가신분들도 있으며 현재 맡은바 임무에 너무나 잘해주고계시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앞으로 용접관련분야의 전망은 너무나 밝으며 이길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명심하셔야 할것은 결코 만만치않은 길이며 쉽게생각했다간 큰코다칠수 있다는점..
긍정적인 마인드와 할수있다는 신념만 항상가지고 계신다면 하실수 있습니다.
글이 좀 두서가 없지만 저의 많은것들을 함축하려고 썻습니다. 이해해주시길..
나중에 호주로가서 또 좋은글을 올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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