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후속 관리 > 학원생 후기모음

내나이 40이되어서 처음 용접이란걸 알고 이

이길을 선택하기 까지 많은 망설임과 저울질 끝에 로이드 학원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원장님 상담을 통해 용접사의 길이 나쁘지 않다는것과

호주로 용접사로 나갈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을 때의 가슴 설래임이란...

 

학원에서 용접을 배울때에도 아마 다시 선택한 인생의 길에 희망이 있기에

어려운 과정을 참고 견디며 졸업을 하게된것같다

 

베이직 반에서 항시 묵묵히 기초를 다져준 박대리님,

졸업을 하고  현장에서 맞닥드리게 되는 작은 문제점까지

항시 상세하게 지도해 주신 김과장님, 이차장님에게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일이 끊어지게 될때도

졸업생들이 현장에 확실히 뿌리 박아 큰 나무로 성장하게끔

무한 리필을 해주시는 김부장님의 넉넉한 마음이

우리를 로이드라는 울타리안의 용접사로 살아가게 해주는것 같다

 

지금은 용접사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고 있으며

힘들게 일한 후  월급 액수의 놀라움과 뿌듯함은...

나의 선택이 나쁘지 않았다 생각한다

 

로이드 학원에 감사 드리며, 후배 기수들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