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학원생 후기모음

정말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였네요..
 
 앞으로 더 어렵고 험난한 날들의 연속일테지만..
 
 한번 칼을 뽑아들은 만큼 용신까지는 아니더라도..
 
 훌륭한 용접사 ..남들이 보고 감탄을 자아낼 용접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도움주신 선생님들과 동거동락하며 친형제이상으로
 
 깊은 정을 갖게해준 우리 전우들..
 
 전쟁터에서 꼭 살아남아 머나먼 고지에 함께 깃발을 꽂았으면 좋겠습니다..
 
 몸은 비록 학원을 떠났지만.. 끝없는 코치와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는 우리 선생님들..
 
 마음속에 항상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뵙는 그날까지 몸 건강히 계십시오!!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귀찮다고 안받기없습니다..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