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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생 후기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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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ok01
2023-08-04 12:59 1,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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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기쁜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20살 마지막쯔음에 현장을 돌기 시작하여
24살에  전기공사를 하러 워킹으로  호주를 갔었습니다.
거기서 본 자유로우면서도 안전에 엄격하며 사람을 우선시하는 작업환경을 보고
아 이런곳도 있구나 살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며 영주권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다 tra(기술심사)를 통과하고 한국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영어점수만 포함되면 영주권을 받을수있었지만
어린 나이다 보니 다른 기술에도 관심도 가고 자신도 있고 가장중요한건 돈이 되는 월딩이라는것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막연히 시간은 지나다 광고 300보장이라는 글을 보고 학원과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전화를 걸으니 "와서 직접상담하셔야 하고 긴말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에
뭘 믿고 저러나 하고 오기에 학원을 보러 왔습니다. 30분여 상담뒤 답나오더라구요
학원비 다음날 입금하기로  하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다니던 직장에 그날가서 사표쓰고 그다음날 입금이 아닌 돈들고 찾아갔습니다.
집에선 만류했고 한 일주일생각해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남자가 구차하게 답나온일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도 싫었고 빨리 기술 연마해 용접사로 돈을 리턴 시켜야겠단
다짐으로 시작했습니다.
무대뽀로 시작한용접 구정이니 뭐니 하루도 쉬는날 없이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인턴에 채용되고 인턴생활이 너무 좋은 환경이어서 2~3개월을 갔다오라는걸
5개월이 넘게 뻐기고 학원으로 들어왔습니다. 돈도 많이 되고 인턴에서 용접을 접할기회가 있었거든요
그곳에서 학원비는 리턴되었습니다.
인턴회사를 정리하고 들어오니 같이 일하던 배관사 용접사들의 콜이 이어졌습니다.
글애서 지금은 용접연습기간을 남겨두고 아시는 분이 소개해주는 시험에 내일응시하러 갑니다.
합격하면 그곳에서 근무하다 내년 초에 학원에서 호주로 용접사를 보내는 기회를 잡을 계획입니다.
한국에서의 경험과 학원에서 배운용접 그리고 일년간 호주에서 지내면서 경험한 것들을 기초로
출발해서 많은것을 얻을 계획입니다.
한 7개월을 이야기를 글로 남기려니 답답하네요
전 용접사가 된것도 아니고 학원 교육중인 ing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배운것을 토대로 현장서 살아남을 자신감도 있고
외국또한 적응할수 있을꺼란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런 자신감이 생기도록 교육해주신 부장님 차장님 과장님 정말 감사드리고요
용접시험붙으면 항시 빈손으로 오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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