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 > 학원생 후기모음

소개로 학원에 입학했습니다.
용접 뿐만 아니라 이공계 계통에 대해서는 문외한 이어서 학원에 처음 왔을 때는 많이 낯설었습니다.
선배들의 용접모재를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을 까 내심 의문이 생겼지만 나름대로 성실하게 임하다 보니 금방 따라잡게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학원 선후배, 부장님, 차장님, 과장님, 대리님, 원장님의 많은 도움으로 취업을 하게 됐습니다.
'하면된다'라는 말을 마음에 담고 잘 안되는 용접을 꾸준히 해 나간다면 어느 누구나 잘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