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승부사.


2023-08-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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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는 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세상과의 싸움에서
쓰러져 죽을지언정 무릎만은 꿇지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또한 대한민국에서 최고라는 엘리트집단에서 일을하다 작년 7월 실직을 했습니다.
많은 좌절과 고민과 가정이라는 버릴수 없는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고, 40중반이는 적지 않은 나이가
인생을 새로이 개척하는데 많은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용접이라는 직업자체를 한번도 생각지 않았고..
처음 수원 까지 가면서 만은 생각을 했습니다...그때만 해도 막막 하여 이런 시간이 ...
이렇게...제2의 인생의 디딤돌이 될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지금이순간 벼랑끝에서 더이상 추락할곳이 없는
바닥끝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한번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와서 많은 방황과 고민 또한 많았지만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내밀어주신 손이 너무나 고맙고
따뜻했습니다.
현실이라는 전쟁터속에서 폭탄 맞지 마시고 지뢰발지 마시고, 총맞지 마시고, 꼭 살아서 이겨내라고 마치 형제처럼
부모처럼 많은 가르침을 주신 은덕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순간 한강다리위에서 아니면 허름한 대포집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참고 이겨내고 배우면 새로운 세상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또한 용접사로서의 첫걸음을 딛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다시금 바랍니다.
수원의 모든 임직원 분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후배들 힘내셔서 꼭 웃으시고
만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고생하십시오.
리페어잡는추노
많은 분들이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세상과의 싸움에서
쓰러져 죽을지언정 무릎만은 꿇지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또한 대한민국에서 최고라는 엘리트집단에서 일을하다 작년 7월 실직을 했습니다.
많은 좌절과 고민과 가정이라는 버릴수 없는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고, 40중반이는 적지 않은 나이가
인생을 새로이 개척하는데 많은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용접이라는 직업자체를 한번도 생각지 않았고..
처음 수원 까지 가면서 만은 생각을 했습니다...그때만 해도 막막 하여 이런 시간이 ...
이렇게...제2의 인생의 디딤돌이 될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지금이순간 벼랑끝에서 더이상 추락할곳이 없는
바닥끝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한번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와서 많은 방황과 고민 또한 많았지만 원장님과 선생님들께서 내밀어주신 손이 너무나 고맙고
따뜻했습니다.
현실이라는 전쟁터속에서 폭탄 맞지 마시고 지뢰발지 마시고, 총맞지 마시고, 꼭 살아서 이겨내라고 마치 형제처럼
부모처럼 많은 가르침을 주신 은덕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순간 한강다리위에서 아니면 허름한 대포집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참고 이겨내고 배우면 새로운 세상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또한 용접사로서의 첫걸음을 딛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다시금 바랍니다.
수원의 모든 임직원 분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후배들 힘내셔서 꼭 웃으시고
만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고생하십시오.
리페어잡는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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