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용접사가 되었습니다


2023-08-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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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을 결심하고 방법에대해 만방으로 알아보던중 용접이라는 직업에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호주이민과 용접사라는 거대한 목표를 세워 학원을 알아보던중 운명적으로 로이드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벌써 5개월전의 얘기군요..
대학졸업이후 쭈욱 전기전자 영업 및 개인사업을 운영해오며 용접사라는것은 상상도 해본적이 없는
저였습니다.
낯선 용접사의 길이 생각데로 안되면 어쩌나, 내가 과연 할수는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는 저에게
원장님은 힘을주셨고, 여기서 낙오된사람은 한명도 없으니 믿고 따라오라는 말씀에 큰힘을 얻어
시작한지가 5개월입니다.
지금은 플랜트에 투입되어 열심히 용접사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용접사라는 직업을 이전에는 하찮고 지저분한 직업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길에 들어서 보니, 현장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으며, 고소득으로 인해
시큰둥하던 마누라에게 듬뿍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가 학원선택을 로이드가 아닌 다른학원을 선택하였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겠지요.
내가 가야할길에대해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신, 원장님, 부장님, 과장님, 대리님,그리고
저와 함께 동고동락 했던 동료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평생 잊지못할 겁니다.
아직 호주이민까지는 가야할 길이 남아있지만, 가장 큰일을 해낸것같아 맘이 한결 가볍네요.
호주이민과 용접사라는 거대한 목표를 세워 학원을 알아보던중 운명적으로 로이드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벌써 5개월전의 얘기군요..
대학졸업이후 쭈욱 전기전자 영업 및 개인사업을 운영해오며 용접사라는것은 상상도 해본적이 없는
저였습니다.
낯선 용접사의 길이 생각데로 안되면 어쩌나, 내가 과연 할수는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는 저에게
원장님은 힘을주셨고, 여기서 낙오된사람은 한명도 없으니 믿고 따라오라는 말씀에 큰힘을 얻어
시작한지가 5개월입니다.
지금은 플랜트에 투입되어 열심히 용접사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용접사라는 직업을 이전에는 하찮고 지저분한 직업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길에 들어서 보니, 현장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으며, 고소득으로 인해
시큰둥하던 마누라에게 듬뿍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가 학원선택을 로이드가 아닌 다른학원을 선택하였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겠지요.
내가 가야할길에대해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신, 원장님, 부장님, 과장님, 대리님,그리고
저와 함께 동고동락 했던 동료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평생 잊지못할 겁니다.
아직 호주이민까지는 가야할 길이 남아있지만, 가장 큰일을 해낸것같아 맘이 한결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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