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 학원생 후기모음

제 나이 31 제작년 까지만 해도 용접할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습니다.
 
현중기술교육원을 나오고 1년간 취업을 끝내고 .. 그만 둘까 생각하다가  이왕 이길로 들어선거
 
할려면 끝까지 해보자는 생각으로 교육처 국비교육원 같은곳을 생각했지만  시간도 많이들고 생각보다
 
힘들것 같다는 생각에 여기 저기 알아보다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많은  교육비에  고민이 있었지만 교육을 끝나갈때인 지금 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주시고  안되는게 있으면 될때까지 자세 하나하나 까지 배웠습니다.
 
교육원생을 혼내면서까지 가르칠려는 자세를 보고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까칠한 함부장님 김차장님 김과장님 (함부장님만 까칠합니다 조금...)  아무튼 그동안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나가서
 
잘되면 꼭 인사 하러 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