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용접사의 길에 들어 섰습니다 ^^ > 학원생 후기모음

먼저 잘 이끌어 주신 원장님 과 김이사님
 
부장님 차장님 김과장님과 이과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생판초짜가 10주 남짓한 시간에 국제선급자격을 취득하고
 
당당히 한사람의 용접사가 되어 이름만 대면 전세계가 아는 플랜트에 합격하여
 
취업을 떠납니다...
 
대한민국을 통털어 천명도 안된다는 플랜트 티그 용접사가 됐다고 생각하니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네요...^^;;;;
 
평범한 수준의 손재주 조차도 의심스럽던 제가
 
이렇듯 단기간에 확실한 성과를 낼수 있었던건 전적으로 학원의 교육방침과 선생님들의 열정때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과연 시험이나 쳐볼수 있을까???
 
시험을 본다 한들 합격할수나 있을까???
 
그동안 많은 걱정과 의구심이 들었지만
 
이렇게 확실한 결과를 손에 쥐고 보니 선생님들을 의심하고 걱정했던점이 먼저 죄송스럽 습니다
 
시험치러 가던날 차장님이 말해 주시던  " 지금 원생들의 비드가 시험장에서 최고의 비드입니다 " 란 말이
 
가장 큰 힘이 되었고  긴장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할수 있는 힘이 되었습ㄴ다
 
사실이 그렇고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현장이 너무나 기다려 짚니다....
 
김차장님의 그리기와 관통빽 만들기를 제대로 전수 받아서 인지 어떤 포인트가 닥쳐와도 다 지져 버릴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도 함께 얻어 떠납니다...
 
그동안 많이 속도 썩이고 걱정도 끼쳐 드려 죄송 합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남아계신 원생 여러분들 힘내십시요...
 
저 정도의 둔제가 해내는 일이라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더 많은것을 얻어 나가실수 있을 겁니다
 
먼저나가 터잡고 있을테니 빨리 따라 오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