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솨감솨


2023-08-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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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주에 현대중공업으로 취업나온 졸업생입니다.
너무나 추운날씨 속에서도 선생님들의 열정을 얼릴순 없는 학원이
바로 로이드 용접학원인거 같습니다.
비록 어려워진 경기탓에 취업자리가 많이 줄어들고 손놓고 노는 사람들이
많다지만 학원임원들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저희들은 너무나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좋은자리는 그만큼의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겠지요.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정말로 잘 배우고 왔다는 생각 뿐입니다.
현장 경험이 없는것 빼고는 지금 현장에서 용접사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의 비드를 보니
자신감이 절로 생깁니다. 지금은 걸음마수준의 용접사지만 머지않아 꼭 멋진 용접사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맨날 욕하고 윽박지르지만 너무나 현장용접을 잘 가르쳐주시 우리
강사님들.. 항상 우릴 병아리라 부르며 용접공이 아닌 용접사로서 갖춰야될 자질들과
다시한번 사는 인생을 멋지게 설계해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지금도 학원의 임원들은 열씨미 병아리들 두들기시느라 바쁜게 눈에 훤하게 그려집니다.
늘 처음 마음 잊지않고 최고의 용접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로이드용접 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너무나 추운날씨 속에서도 선생님들의 열정을 얼릴순 없는 학원이
바로 로이드 용접학원인거 같습니다.
비록 어려워진 경기탓에 취업자리가 많이 줄어들고 손놓고 노는 사람들이
많다지만 학원임원들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저희들은 너무나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좋은자리는 그만큼의 실력이 뒷받침이
되어야겠지요.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정말로 잘 배우고 왔다는 생각 뿐입니다.
현장 경험이 없는것 빼고는 지금 현장에서 용접사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의 비드를 보니
자신감이 절로 생깁니다. 지금은 걸음마수준의 용접사지만 머지않아 꼭 멋진 용접사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맨날 욕하고 윽박지르지만 너무나 현장용접을 잘 가르쳐주시 우리
강사님들.. 항상 우릴 병아리라 부르며 용접공이 아닌 용접사로서 갖춰야될 자질들과
다시한번 사는 인생을 멋지게 설계해주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지금도 학원의 임원들은 열씨미 병아리들 두들기시느라 바쁜게 눈에 훤하게 그려집니다.
늘 처음 마음 잊지않고 최고의 용접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로이드용접 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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