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2023-08-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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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얼마전에 졸업한 학생입니다
젊은 시절 별볼일 없이 빌빌 거리다가
일을 시작한게 제관 조공이었습니다
조공 으로 일하다가 티그 용접을 접하고
현장에서 일하면서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점심시간 잔업할때는 저녁시간 정말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면서
혼자서 파이프 잘라서 개선 치고 용접시 세팅하고 한포인트씩 떄우며
연습을 했었습니다
용접사들은 자기밥줄이라 가르쳐 주지도 않는걸 혼자하느라 진땀뺸걸 생각하면 ㅎㅎ
조공하면서 자기가 기술을 배워나가겠다는거
몇년만에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저를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배운 이 기술은 과연 제인생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 별볼일 없이 빌빌 거리다가
일을 시작한게 제관 조공이었습니다
조공 으로 일하다가 티그 용접을 접하고
현장에서 일하면서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점심시간 잔업할때는 저녁시간 정말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면서
혼자서 파이프 잘라서 개선 치고 용접시 세팅하고 한포인트씩 떄우며
연습을 했었습니다
용접사들은 자기밥줄이라 가르쳐 주지도 않는걸 혼자하느라 진땀뺸걸 생각하면 ㅎㅎ
조공하면서 자기가 기술을 배워나가겠다는거
몇년만에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저를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배운 이 기술은 과연 제인생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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