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마치며.....


2023-08-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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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느덧, 벌써 현장으로 나갈 시간이 ..
몇 주 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김이사님을 뵐적만해도 용접에 "용"자도 모르고 남들이 돈벌이가 된다는 얘기에
우선해보자는 심정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만만치가 않더군요, 사실 중간에 "이거 잘못 선택한거 아냐?"
하며 포기할까도 했지만...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에 많은 도움과 조언으로 용접에 대한 제스스로의 비전이 보이더군요.(얼마나 다행이던지...)
그후 어느날(일주일정도...) 버티컬을 올리고 비드도 나름 만족할정도로 나오는것을
느끼며 "아~ 이런거구나!" 하며 혼자 즐거워했던것이 벌써 마치고 일선으로
나가게 되었더군요.
처음 선배님들의 말씀이 시간을 아끼라는게 무슨말씀인가 했더니 역시 마칠무렵이 되니
정말 금쪽같은 시간이였구나 싶더군요, 정말 아쉽습니다... ^^;
아직도 모자란부분이 많지만 일선에 나아가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이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다짐하며
끝으로 짦은 교육기간동안 언제나 곁에서 열과성의로 가르쳐 주신 우리선생님들 ..부장님.차장님,김대리님,이대리님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학원과 학원생의 무궁한 발전을 기리며 이만 줄입니다.
※ 지금도 이시간 열심히 노력하시는 선,후배님 오늘도 내일도 미래를 위하여 파이팅 입니다...^^/
몇 주 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김이사님을 뵐적만해도 용접에 "용"자도 모르고 남들이 돈벌이가 된다는 얘기에
우선해보자는 심정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만만치가 않더군요, 사실 중간에 "이거 잘못 선택한거 아냐?"
하며 포기할까도 했지만...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에 많은 도움과 조언으로 용접에 대한 제스스로의 비전이 보이더군요.(얼마나 다행이던지...)
그후 어느날(일주일정도...) 버티컬을 올리고 비드도 나름 만족할정도로 나오는것을
느끼며 "아~ 이런거구나!" 하며 혼자 즐거워했던것이 벌써 마치고 일선으로
나가게 되었더군요.
처음 선배님들의 말씀이 시간을 아끼라는게 무슨말씀인가 했더니 역시 마칠무렵이 되니
정말 금쪽같은 시간이였구나 싶더군요, 정말 아쉽습니다... ^^;
아직도 모자란부분이 많지만 일선에 나아가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이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다짐하며
끝으로 짦은 교육기간동안 언제나 곁에서 열과성의로 가르쳐 주신 우리선생님들 ..부장님.차장님,김대리님,이대리님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학원과 학원생의 무궁한 발전을 기리며 이만 줄입니다.
※ 지금도 이시간 열심히 노력하시는 선,후배님 오늘도 내일도 미래를 위하여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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