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생활의 종착역......


2023-08-0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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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졸업이지만 용접 실력은 바닥입니다..지금에서야 용접이 무엇인지 감이 올듯합니다..그런데..벌써 종착역이라니 남들은 3주 4주 차에 감이 오는데 전 이제서야 감이 오는듯 하네요...그래서 아쉬움과 아타까움이 너무 밀려옵니다...정말 저주 받은손 인가봐요....그런 저에게 함차장님 안과장님1,2 김부장님 저에게 힘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김부장님 전 끊없이 펼쳐진 망망대해을 좋아합니다 평온하면서 무엇이든 할수 있을것 같은 용기와 힘을 줘서 전 바다를 좋아합니다...그런 바다같은 사람이 김금천 부장님 입니다...모자란 저에게 할수있다는 용기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부장님 ....저..아직은 어리지만 언젠간..언젠간..진정한 용접사가 될수있겠죠.. 그동안 많은 가르침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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