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오늘의 마무리를 하며... > 학원생 후기모음

누군가 말했죠....ㅎㅎㅎ (여러분 다아시는 2층 선생님 함...누구더라 ㅋㅋㅋ)
로이드용접학원은 용접공이 되기위해서 비싼돈을 내며 배우는것이 아니라
용접사가 되기 위해서 배우는 곳이라고 오늘날짜로
배움을 접는 시간에들어서야 조금은 알것같네요...
(전 이때부터 용접사가 되기위해서 맘을 다졌답니다)
용접사가 되기 위해서 선생님들의 야무진 조언은
저에게 넘 좋은 약이었습니다.
그덕분에 전 1G ~6G 까지 한번에 모두 통과를 했지만...
자세,생각,판단,숙달,반복이라는 김금천 부장님의 말씀은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고생한 선생님(4층의 안과장님, C02를 넘 열띠미 교육해주신
안과장님,글고 묵묵히 자기일에 최선을 다한 김대리님,이대리님 넘 고마웠읍니다)
중요한 한분 용접사가 무언지 알려준 함차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조금은 서툴지만 선배님들의 말처럼 여기를
그치는 사람은 용접공의 3~5 년과 같다는 말..
제 스스로 알수가 있고, 또한 믿고있읍니다..
저도 조선소에 가지만 용접사가 되기전에
스스로 눈치로서 일머리를 먼저아는것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네요...
여기를 문의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께 한가지를 드린다면..
용접사는 그냥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훌륭한 선생님밑에
배워야 용접사가 되는것이지 아님 용접공으로 멈춘다는것입니다...
제가 여러가지 종류의 학원을 선택한것중에 제일 잘한것이라면
여기를 마쳐 조선소로 간다는 것입니다...
(아 여기를 마치면 무조건 조선소에 간다는 것은 아니며..
자기 스스로 능력에 따라 조선소보다 나은곳으로도 갈수있음.)
조금은 두서없고 내용도 미흡하지만 좋은 정보를 원하시면
한번쯤 문의를 해보시면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