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용접 학원 화이팅!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들 하세요.
먼저 원장님 그리고, 저를 용접의 기초를 가르켜 주신 스승님들 잘계시죠.
무엇보다도 김이사님의 학원에 대한 열정이 잇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지않나 봅니다.
벌써 졸업한지 4개월이 지나갔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열심히 위빙하고 있을 후배님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실무에서는 위빙보다는 그리는게 많지만 기초는 위빙이라는것 잊지 말고 강사님의 가르침에
열심히 귀 기울이시고 열심히들 하세요.
저는 지금도 텅스텐에 찔린답니다.
미끄러져서 그런게 아니라 워낙 자세가 개떡이다보니 한번씩 실수를 한답니다.
처음에는 가접도 제대로 못넣어서 헤매었는데 지금은 갭이 엄청벌어져도 그냥 배관사에게 됏다고
합니다.
학원에서 갭에 대한 공포를 없애려면 텅스텐끝과 와이어 끝이같이 움직일수 있는 연습많이 하세요.
그리고,와이어는 과감히 밀어넣으시고요.
어차피 인생은 자기가 개척한다지만은 저는 김이사님의 조언대로 비포장도로를 헤매지않고
아스팔트길을 시원히 달리고 있답니다.
로이드 용접학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지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