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두고...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하세요.
막 가을로 접어들때 대구에서 수원으로 올라온 놈(?) -.- 입니다.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처음 학원에 올때 많은 욕심과 의욕이 있었지만
지금 남은건 조금더 열심히 할걸하는 후회와 아쉬움만 남네요.

학원의 모든 임원 여러분 들께 진심 으로 감사 드림니다.
모두 감사하다는 인사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이라 많은 생각과 많은 말들이 들려오고 있지만
선생님들이 요구하신것은 오직 "실력"뿐인것을 졸업을 앞두고 더더욱 뼈저리게 늦끼고 있습니다.

실습장에서 기숙사에서도 연습을 하며 용신이 되겠노라 다짐 해 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2008년의 남은 시간 후회하지 않는 모습으로 이곳을 떠나려 노력하겠습니다.

전 세계의 불황으로 모두가 힘들때 인데 졸업생들 취업 연결해 주시느라
수고 하시는 학원의 임원 들께 감사 드립니다.
IMF쯤에 대학 졸업하고 취업의 한파로 고생을 하고 10년 이란 시간 흘러 세로운 도전을 앞둔
내게 전 세계의 불황 이라....ㅎㅎㅎ

지금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계실 여러 선배님들 수고 하십니다.
후배님 들도 열심히 하시어 현장에서 다시 만날때 즐거운 만남이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여러 사회적인 현상을 돌파 할수 있는길은
기술만이 살길임을 더더욱 느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부족한 사람, 사람만들려 노력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하며....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