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길 > 학원생 후기모음

안녕 하세요. 벌써 학원 졸업 한지가 6개월이 되어 가네요...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 모두 건강 하십시요.

오늘도 용접이라는 두글자에 울다가 웃다가 ..ㅎㅎ

가족과 자신의 보다나은 윤택한 삶을위해 용접을 배우고 취업 나와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6주라는 짧은 시간에 용접을 배워 현장에서 무리없이 적응 하고 지금은 기백만원의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조선소에서 CO2 막용접을 하다가 TIG용접 배우기 위해 학원에 왔습니다.

졸업후 가장이란는 중압감에 금전적으로 받쳐주는 배관회사쪽으로 방향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한달에 410만원정도 입니다. 티그로 할수있는 용접은 거의 해보았 습니다.....

몇 개월 일하다 보니 돈보단 기술적인 것이 먼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돈도 받쳐주고 기술도 배울수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엔 꿩도 먹고 알고 먹을수 있는 곳이 별로 없더 군요..ㅎㅎ

다시 기술을 더충전하기 위하여 로이드 시험을 보고 조선소에 들어왔습니다

CO2용접사가 아닌 티그용접사로 용접은 기초가 중요합니다.

용접기술을 하나라도 내것으로 만들려한다면 끝임없은 의지와 배움에 길밖에 없다생각합니다.

특급은 일자리를 구하지 않습니다 CEO가 찾아와 부탁합니다

세상의 어떤 분야든 자신과 의 게임에서 승리 하신 분들만이 멋진 미래가 있습니다..